안녕하세요... 지난주에 왔다갔어요. 이름을 얘기하면 잘 모르시려나^^:
그냥 다니다가 단골?!이 된 펜션이에요...하**호텔도 많이 이용하는데, 오다보니 계속 찾게 되더라구요...우선, 깨끗하고, 경치좋고, 친절하시고...그렇습니다. 뭐 더 바랄꺼 있나요...
이 펜션은 좋은게 카드가 됩니다...진짜 몸만 오면 되고, 차로 5분거리안에 술,담배 다 구매가능하단겁니다. 가끔 평일날 늦은시간에가면, 겁라면에 계란도 주십니다...별거 아닌데, 거기서 먹으면 어찌나 맛있던지...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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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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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글이 펜션이용에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