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음의 힐링 스팟 " 산솔펜션" 장박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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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유영 댓글 1건 조회 783회 작성일 22-07-02 18:38본문
작년 이른 여름 답답함에 시름하던 어느 날 우연히 방문한 곳 "산솔 펜션"
사모님 내외의 따듯함과 펜션을 품은 정선의 절경 그리고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힐링이였던 기억을 남긴 곳
올 해 20년 내 젊음이 담긴 회사를 퇴사하고 인생 2막을 시작 해야하는 교차점에서 인생 최초로 3주간의 시간을 나에게 선물 할 장소로 이 곳
산솔펜션을 다시 찾았다.
알바글? 펜션주인 가족글? 자작글? No...No...! ㅎ 난 오산에 사는 사람이고 사장님 내외의 따듯함에 대한 작은 감사의 마음으로 글을쓰고 있으니
오해하지 마시길.... ^^*
내가 생각하는 산솔펜션의 멋짐 베스트
1. 펜션을 품은 정선의 풍광이 너무나 환상적이여서 산수화 화폭 속에 들어와 있는거 같음
2. 펜션 앞에 시원한 계속이 흐로고 있어 발 담그고 눈을 감으면 신선이 된거 같음
3. 펜션에 있는 작은 풀장은 수영을 못하는 나도 신나게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
4. 펜션에 있는 살구나무 , 복분자나무 , 텃밭의 작물들이 사모님이 아낌없이 주셔서 먹어보고 감동.. 감동...
5. 펜션 집기며 , 가구며, 침구류가 너무 깨끗해서 공용 사용에 대한 불쾌감이 없어서 좋았음(공용 세탁기도 있어 빨래 걱정 전혀 없어요~)
6. 이게 가장 중요한데요 이건 진짜 운빨인데!! 사장님 사모님이 너무~~~ 친절하고 정감이 넘쳐요 ~
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전 3주 일정 중 1주차를 지나고있습니다. 아마도 내년에도 .. 그 후년에도 .. 앞으로도 산솔 펜션이 있는 한 ..
힘들고 지쳐서 쉬고 싶을때면 산바람이 솔솔 부는 산솔 펜션을 찾을 거 같습니다
사모님 내외의 따듯함과 펜션을 품은 정선의 절경 그리고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힐링이였던 기억을 남긴 곳
올 해 20년 내 젊음이 담긴 회사를 퇴사하고 인생 2막을 시작 해야하는 교차점에서 인생 최초로 3주간의 시간을 나에게 선물 할 장소로 이 곳
산솔펜션을 다시 찾았다.
알바글? 펜션주인 가족글? 자작글? No...No...! ㅎ 난 오산에 사는 사람이고 사장님 내외의 따듯함에 대한 작은 감사의 마음으로 글을쓰고 있으니
오해하지 마시길.... ^^*
내가 생각하는 산솔펜션의 멋짐 베스트
1. 펜션을 품은 정선의 풍광이 너무나 환상적이여서 산수화 화폭 속에 들어와 있는거 같음
2. 펜션 앞에 시원한 계속이 흐로고 있어 발 담그고 눈을 감으면 신선이 된거 같음
3. 펜션에 있는 작은 풀장은 수영을 못하는 나도 신나게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
4. 펜션에 있는 살구나무 , 복분자나무 , 텃밭의 작물들이 사모님이 아낌없이 주셔서 먹어보고 감동.. 감동...
5. 펜션 집기며 , 가구며, 침구류가 너무 깨끗해서 공용 사용에 대한 불쾌감이 없어서 좋았음(공용 세탁기도 있어 빨래 걱정 전혀 없어요~)
6. 이게 가장 중요한데요 이건 진짜 운빨인데!! 사장님 사모님이 너무~~~ 친절하고 정감이 넘쳐요 ~
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전 3주 일정 중 1주차를 지나고있습니다. 아마도 내년에도 .. 그 후년에도 .. 앞으로도 산솔 펜션이 있는 한 ..
힘들고 지쳐서 쉬고 싶을때면 산바람이 솔솔 부는 산솔 펜션을 찾을 거 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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